날씨가 벌써 여름이 되어가 너무너무 덥죠
바다 구경을 하러 채석강에 왔어요~
보기만해도 힐링-
벌써부터 바다에 들어가 신이 난 아가들이 많아요 ㅎㅎㅎ
좋을때지 ㅎㅎㅎㅎ
파도 감상 타임~
금강산도 식후경 -
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찾은 맛집!
채석강 주차장 바로 뒤에있는 찐맛집
바다마을 입니다!
주차장과 가까워 찾기가 너무 쉬워요~~~
가게 앞에 주차장도 있음!
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ㅜㅜㅜ
2인이기 때문에 많은 다양하게 시킬수가 없었어요
아쉽 ㅠㅠㅜㅜ
바지락 비빕밥과 바지락 칼국수
+ 사이다 (빠지면 섭섭)
너무 배가 고파 먹다가 찍어서 비주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
좀그렇지만 너무너무 맛있었고
특히 밑반찬중에 오징어젓갈 JMT
셀프 코너에서 반찬을 셀프로 가져갈수 있어서
눈치 안보고 오징어 젓갈을 많이 ~~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음 ㅎㅎ
바지락 칼국수에는 바지락이 진짜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
남길정도 ㅠㅜㅜ 근데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서 다 먹긴했다는....ㅋ
설거지 샷ㅋㅋㅋㅋㅋㅋ
잘먹고갑니다♥

[본 포스팅은 수딩이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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